[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윤수가 19금 게시물 업로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남윤수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된 19금 게시물과 관련해 사과했다.
남윤수는 "오늘 나도 모르게 불쾌한 게시물이 리포스트된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해서 속상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더욱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남윤수의 SNS에는 여성의 중요 부위를 풍선으로 적나라하게 형상화된 게시물이 리포스트됐다가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남윤수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남윤수는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냐. 해킹당했나"라며 "이상한 거 올라갔었는데 팬분들이 알려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SNS 알고리즘을 캡처한 뒤 공개한 남윤수는 "알고리즘 이런 거 뿐인데 해킹인가 봐야겠다. 눌린 지도 몰랐다. 악성광고인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윤수는 지난해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를 통해 주목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남윤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남윤수 입니다
오늘 저도 모르게 불쾌한 게시물이
리포스트된 것을 뒤늦게 확인했어요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해서
속상하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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