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같은 라운드에서 열리는 레인저스와 에버딘의 경기에서 레인저스가 패배한다면 셀틱의 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우승의 여신은 셀틱의 편에 섰다가 경기 종료 1분 전에 돌아섰다. 레인저스는 13일 에버딘과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3라운드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레인저스는 경기 종료 30초 전까지 1대2로 패배 위기에 내몰렸지만 끝나기 직전에 이아니스 하지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만을 면했다. 이로 인해서셀틱의 조기 우승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우승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
Advertisement
사실 지난 시즌에는 양현준이 리그 24경기에서 1골 3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해서 우승에 있어서 지분이 크지 않았다.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확실히 성장했다. 리그 20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후반기에 상승세를 타면서 셀틱 팬들에게 확실하게 인상을 남겼다. 흐름을 타고 있을 때 부상을 당해 흐름을 살리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다. 다음 시즌에는 양현준이 셀틱에서 주전급 선수로 도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Advertisement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