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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바이에른은 다이어와 계약 연장 협상에 돌입했고, 다이어는 2026년까지 팀에 남게 될 것이다. 협상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양측은 모두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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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지난 시즌 후반기 김민재가 흔들린 빈틈을 제대로 노리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가 체력 여파와 여러 실수로 흔들렸던 반면, 다이어는 나서는 경기에서 안정감 있는 경기력으로 투헬 감독 전술에 어울리는 수비수로 활약했다. 김민재를 향해 손가락질로 지시를 하는 '조종 수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투헬은 다이어에 대해 극찬했고, 김민재는 투헬의 공개 비판까지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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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상황이 반전됐다. 김민재의 부상 등 수비진 문제들이 겹쳤고, 다이어가 후보로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재계약 가능성이 급등했다. 바이에른는 후보 역할에 만족하는 다이어를 조금 더 유지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기 시작했고, 재계약 협상이 진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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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다이어가 바이에른에 조금 더 오랜 기간 남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이어를 남기는 바이에른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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