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톱스타' 혜은이가 세상 물정 몰랐던 과거를 떠올리며 씁쓸해한다.
14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한층 진해진 사남매의 케미가 그려진다.
갈등과 소통 사이
이사 첫날부터 사남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일명 '가래떡 소동'이 발생하며 사남매 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가래떡을 어떻게 소분할 지를 두고 4인 4색의 분배 철학이 충돌했다. 30분 넘게 의견을 좁히지 못하자 결국 소분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다정다감한 막내 윤다훈마저 "이럴 거면 왜 했어!"라며 답답함을 표출했고 '가래떡 소동'의 결말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계란프라이 하나를 두고도 각자 입맛대로 주문하는 까다로운 취향에 홍진희는 "그냥 해주는 대로 드세요!"라며 귀여운 일침을 날린다. 한바탕 소동을 겪은 남매들은 새로운 생활 수칙을 추가하며 한층 '강화'된 결속력을 다진다.
변화의 시작, 강화된 아침
윤다훈의 특별한 이벤트로 아침을 맞는다. 누나들을 위해 좋은 글귀를 준비한 그는 잔뜩 분위기를 잡은 채 낭독을 시작하고, 감동적인 리액션을 기대한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이런 이벤트가 처음인 누나들은 어색함에 서로 눈치만 보다가 뜻밖의 웃음 참기 대회로 번진다. 이어 박원숙은 6년 전 그늘진 얼굴의 혜은이를 떠올린다. 혜은이는 한평생 무대 위에서 사느라 세상 물정을 몰라 많은 일을 당했던 과거를 회상하고, 이제는 마음이 맞는 식구들과 같이 살며 나아지고 있음을 고백한다.
센스남과 시장 가면 생기는 일
강화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을 찾는다. 사전 답사까지 다녀온 윤다훈은 화장실 위치부터 강화 육젓, 순무 김치, 화문석 등 각종 특산물 판매장까지 빠짐없이 안내하며 센스 만점 가이드로서 누나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는다. 순무 김치에 진심인 홍진희는 레시피까지 조사하는 열혈 살림꾼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100만 원이 넘는 화문석 공예품에 관심을 가지며 새로운 직업 탐색에 뜻을 비치기도 한다.
한편 혜은이는 과거 방송을 통해 전남편인 배우 김동현의 사업 실패로 200억원대 빚을 떠안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빚을 갚기 위해 50평짜리 아파트 5채, 엄마 집까지 팔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