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은우의 차기작은 그룹 아스트로 콘서트다.
연예계 관계자는 14일 스포츠조선에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윤산하)가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아스트로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22년 개최했던 '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 이후 약 3년 만.
아스트로는 최근 데뷔 9주년을 맞아 신곡 'Twilight'(트와일라잇)을 발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던 바 있다. 이에 아스트로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무대로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월 데뷔 9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Twilight'을 공개한 아스트로는 발매 직후 콜롬비아·칠레·에콰도르 1위, 페루·필리핀·코스타리카·멕시코·우간다·브라질 TOP10을 비롯한 총 1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국내 멜론 HOT100 차트, 지니 발매 1주 내 최신 차트에도 진입하는 등 다시 한번 국내외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차은우는 최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던 홍자매의 신작에서 하차한 상황.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 촬영 이후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가운데, 아스트로 콘서트에도 합류하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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