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은빈, 유재석, 박보영이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로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박은빈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7,015표 중 2,856(17%)표로 1위에 오른 박은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착하고 바른 생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한 이후 큰 구설수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은빈은 최근 '하이퍼나이프'에서 사이코패스 의사 역할로 열연을 펼쳐 호평받았다.
2위는 2,373(14%)표로 유재석이 차지했다. 뛰어난 진행 실력과 겸손한 태도로 국민 MC로 불리는 유재석은 동료와 후배들을 배려하는 인품으로 유명하다.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유재석은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매니저의 실수로 오프닝을 따로 찍게 되자 사과를 전한 바 있다.
3위는 1,591(10%)표로 박보영이 선정됐다. 귀엽고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보영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애교 많은 성격과 잘 웃는 모습으로 선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박보영은 기부뿐만 아니라 꾸준한 봉사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 박보검, 장원영, 아이유 등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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