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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4년까지 발생한 총 2065명의 환자 중 381명이 사망해 18.5%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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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하여 참진드기와의 접촉 빈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진드기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할 경우, 주둥이 부분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한 제거 및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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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발목 이상 높이의 풀밭에 들어가지 말기, 풀밭에서는 30분 이상 앉거나 눕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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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야외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목욕 또는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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