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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올해 초 수술을 받은 사강에게 "언니 아팠잖아.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자초지종을 물었다. 사강은 "그날도 아닌데 부정출혈이 있어서 동네병원을 갔다. 근데 이상소견이 나와 암이 의심돼 암표지자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하루동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와중에 암에 걸린 거라면 우리 애들은 어쩌나. 별생각이 다 들었다. 근데 그때 친한 동생이 '언니가 만약 암이잖아? 요즘 아침드라마도 그렇게는 안 써'라고 했다. 거기에서 빵 터졌다. '이 와중에 내가 암에 걸린거면 너무한 거지?'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다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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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강은 2007년 댄서 출신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지난해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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