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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과 뤼디거가 충돌한 건 지난 11일로 파악된다. 매체는 "금요일 레알 훈련장에서 두 선수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서 서로 떨어트려야 했다. 엘 치링키토의 보도에 따르면 뤼디거가 연습 경기에서 거친 태클을 벨링엄에게 시도했다. 벨링엄은 분노했고, 뤼디거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이로 인해 두 선수끼리 충돌했다. 동료들이 개입해서 두 사람을 떼어놓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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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역시 "그들의 충돌은 레알의 시즌에서 중요한 순간에 일어났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 체제에서 레알은 스페인과 UCL 트로피를 모두 손아귀에서 잃을 위기에 처했다.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승점 4점 차로 앞서고 있으며 아스널과의 UCL 8강 1차전에서는 0대3으로 패배했다"며 레알이 주요 대회에서 무관 위기에 처해있다는 점을 같이 주목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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