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난 강하늘은 "'야당' 촬영을 너무 재밌게해서, 현장에서도 느껴졌던 속도감이 작품을 볼 때도 똑같이 느껴졌다. 제가 등장한 장면은 손이 조금 오그라들어서 잘 못 봤는데, 다른 선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재밌게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또 영화의 제목인 '야당'에 대해서도 "이 시점에 정치 영화 괜찮을까 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다(웃음). 영화 개봉 직전에 정치 영화가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 것보단 '야당'이라는 단어가 다른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걸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며 "만일 관객들이 '야당'이라는 단어 뜻 자체에 궁금증을 갖게 되신다면 작품을 재밌게 보실 수 있지 않으실까 싶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야당'을 통해 박해준과 더욱 가까워졌다며 흡족함을 표하기도 했다. 강하늘은 "해준 형님과 이번 기회에 정말 많이 가까워졌다"며 "저랑 비슷한 점들이 많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최근에는 작품 홍보차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웹툰작가 기안84와의 닮은꼴을 언급하기도 했다. 강하늘은 "제가 혼자 사는 모습을 보고 지인들이 기안84랑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 실제로 저도 주변에 크게 신경을 안 쓰는 편이고, 집에 식탁을 안 둬서 친구들이 와도 바닥에서 밥을 먹는다.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너 기안 84 같다'고 말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안84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흘러 흘러 바람따라 사시는 느낌이 좋았다. 방송에 나오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제 삶의 워너비라고 생각했다. 저도 저렇게 편안하게 신경 쓸 거 없이 흘러 흘러 가는대로 살고 싶다"고 소박한 꿈을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