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던 윤현주 시인이 쓴 '기자가 걷고 시인이 쓴 40일간의 남미 배낭여행'(다큐북스)이 15일 출간됐다.
부산일보에서 35년간 일했던 윤씨는 기자 출신답게 발로 뛰며 시인의 감성을 담아 독특한 여행기로 책을 묶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윤씨는 기자 생활 중에도 시 전문지 '서정과 현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책에서는 남미의 핵심 여행지인 페루와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5개국의 주요 도시와 유적지를 주로 소개하고 있다.
기자 생활을 하며 다져진 현장 감각과 시인의 감수성이 어우러져 여행 정보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맛깔난 글과 함께 최윤식 건축가의 스케치도 곁들여 보는 재미도 더했다.
책 출판 과정도 흥미롭다. 부산에 사는 저자가 당초 현지 출판사에서 출간할 예정이었는데 사정상 작업이 중단됐고, 광주지역 출판사에서 출판작업을 마무리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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