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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설립된 KQ는 에이티즈(ATEEZ), 싸이커스(xikers)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티스트를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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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IP 성장과 함께 KQ는 놀라운 실적 성장을 이뤘다. 2022년 매출액 464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에서 2023년 650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으로 성장했고, 작년에는 매출액 1158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했다. 2년 사이 매출액은 약 150%, 영업이익은 약 184% 상승했다. 이러한 성장은 공연 매출에서 기인한다. 전년 대비 공연 매출이 약 240% 상승했고, 공연 매출 비중도 약 25%에서 약 4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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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미 10개 도시에서 공연 13회를 진행해 20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또한, 케이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미국의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북미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에이티즈는 유럽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올해 1월부터 9개국에서 14회 공연을 진행했다.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등에서는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공연 회차를 추가하기도 했다. 특히,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약 4만 명 수용 가능한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efense Arena)'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톱티어' 케이팝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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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와 싸이커스의 활약에 힘입어 KQ의 실적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에이티즈의 새로운 월드투어가 올해 7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월드투어에서는 북미 5개의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스타디움은 수용인원을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을 의미한다. 싸이커스 역시 5월부터 새로운 월드투어를 나서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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