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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는 이번 작품에서 한때 아카데미 수상에 빛났지만 세월 앞에 밀려난 배우 '엘리자베스'로 분해, 젊음을 향한 집착과 광기를 처절하게 그려내며 30년 연기 인생에 정점을 찍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마가렛 퀄리는 약물을 통해 탄생한 '엘리자베스'의 젊은 자아 '수'를 연기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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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심리 스릴러 '서브스턴스'는 오는 5월 2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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