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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봄 특집'에 앞서,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꽃구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유세윤은 "요즘엔 한강 러닝을 하면서 꽃구경을 하는 중"이라고 말하는데, 안정환이 "꽃을 보신다고요?"라고 '매의 눈'으로 묻자 유세윤은 "이것저것 봅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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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유세윤은 "안정환에게 '꽃 알러지'가 있는데, 어떻게 꽃 선물을 했는지?"라고 궁금해한다. 이에 이혜원은 "나무 위에서 피는 수국에는 알러지가 없어서, 수국을 선물해줬다"고 '남편 잘알' 면모를 드러낸다. 이들의 흥미진진한 '꽃 토크'에 이어서는, 새로운 '프랑스 패밀리' 장정원X크리스가 유명한 프랑스 브루타뉴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도시 '렌'으로 향해, 형형색색의 봄꽃이 넘실대는 타보르 정원에서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절로 설렘을 유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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