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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열연한 박해준. 박해준을 응원하기 위해 두 아들도함께 왔다. 박해준의 아들을 본 유재석은 "첫째 아들이 보검 씨 아역 같기도 하다. 느낌이 이어진다"고 말했고 조세호 역시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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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박해준은 연기를 못해서 무언극, 마임 같은 대사 없는 역만 했다고. 유재석은 "저희가 생각한 박해준 씨의 이미지가 있는데"라고 연신 놀랐고 박해준은 "망쳤다"며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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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해준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6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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