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영화 'LOBBY'의 코스를 저렴하게 이용하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골프장의 밤이 살아난다. 서울, 경기권에 이어 강원도의 골프장에서도 야간 라운드를 개장한다.
현재 강원도 내에서는 야간 라운드를 운영하는 골프장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기후와 저렴한 그린피로 인해 많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야간 라운드는 낮보다 저렴한 그린피와 시원한 기후로 인해 많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지이다. 강원도 야간 라운드 운영 골프장은 벨라45cc, 센추리21cc, 파인리즈cc, 벨라스톤cc 등이 있으며, 강원을 대표하는 벨라45cc는 현재 상영 중인 하정우 주연의 영화 'LOBBY'의 주요 촬영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야간 라운드 오픈 기념으로, 4인 내장 시 1인 그린피 무료, 라운드 전 식사 이용 시 커피 제공 등 실속 있는 혜택과 더불어 그린피는 9만 원부터 시작되며, 품격 있는 서비스와 편안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영화 'LOBBY' 속 인물들이 거닐던 바로 그 코스를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골퍼들을 특별하게 만들 것이다.
센추리21 컨트리클럽도 3월 28일부터 45홀 전 코스 야간 라운드를 본격 운영 중이다.
노캐디, 하우스캐디, 가이드캐디 중 원하는 스타일의 캐디를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근 클럽 내 자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구성된 '센추리푸드'도 주목받고 있다. 그린피는 7만 원부터 이며, 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강원도 골프장의 야간 라운드는 낮보다 여유롭고, 밤보다 더 특별한 골프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되고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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