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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Music Network'를 뜻하는 음악전문채널 Mnet으로 시작, 2025년까지 30년 동안 다양한 음악 장르를 조명하고 편견을 깨는 새로움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여왔다. CJ ENM은 올해 Mnet 30주년을 맞이, 2025년 글로벌 뮤직 IP 파워하우스로 본격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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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김지원 Mnet Plus 사업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CJ ENM 글로벌 음악사업 전략과 Mnet Plus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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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 본부장은 '글로벌 레이블 설립 계획'을 밝혔다. 웨이크원을 통해 세계 무대에 진출한 K팝 아티스트들과, 라포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에 K팝 육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로, 연내 새로운 글로벌 아티스트 레이블을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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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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