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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인천 출신 류현진이 인천 SSG랜더스필드 방문 경기를 갖는다.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와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경기장에 도착한 류현진이 SSG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류현진은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고 있던 SSG 이숭용 감독을 찾아 인사를 건넸다.
한화는 SSG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한화는 올 시즌 8승 11패로 리그 7위, SSG는 9승 6패로 2위를 기록 중이다. 한화는 최근 2연속 위닝시리즈로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다. 한화는 최근 경기 4승 1패. SSG는 최근 경기 2승 3패다.
한화는 이진영(우익수)-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좌익수)-채은성(1루수)-황영묵(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SSG는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한유섬(우익수)-이지영(포수)-오태곤(좌익수)-고명준(1루수)-현원희(지명타자)-박지환(3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투수 류현진은 인천 태생이다. 인천 동산고 4번 타자 투수로 유명하다. 류현진은 고향 같은 인천에서 주중 3연전 경기를 갖는다.
류현진은 올 시즌 4경기 선발 등판 1승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도 2.35으로 좋다. 지난해 한화로 복귀해 10승 8패를 올린 류현진은 올 시즌에도 선발로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류현진은 선발 로테이션 상 SS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17일)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15일 한화와 SSG 첫 맞대결 선발은 폰세와 앤더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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