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데 헤아가 구단과의 재계약 갈등으로 팀을 떠난 이후 맨유의 골키퍼는 최대 약점 중 하나로 돌변했다. 데 헤아 퇴출에 앞장 섰던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이 과거 아약스 시절 데리고 있던 안드레 오나나(29) 골키퍼를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 데려오면서부터 악몽이 시작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 '맨유가 연이은 실책 때문에 오나나 키퍼를 방출하기로 한 뒤 충격적인 영입을 위해 램스데일을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골키퍼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램즈데일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아모림 감독은 1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오나나를 선발 제외했다. 대체자로 알타이 바이은드르 골키퍼를 투입했지만, 이 경기에서 1대4로 참패하고 말았다'고 보도했다.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맨유 구단이 오나나의 중대한 실수 이후 램스데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사우샘프턴의 강등 이후 램스데일을 데려오는 것을 노리고 있다. 웨스트햄 구단 역시 램스데일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선은 '잉글랜드 대표팀과 아스널, 셰필드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던 램스데일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강등이 결정된 사우샘프턴을 떠날 예정이다'라며 영입하기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EPL 경험이 풍부한 램스데일은 분명 맨유의 골키퍼 구멍을 메워줄 수 있는 인물이다.
다른 하나는 지독한 '강등 징크스' 때문이다. 램스데일은 많은 팀을 거쳤는데, 강등을 여러 번 경험했다. 2019~2020시즌에는 본머스에서 강등을 목격했고, 2020~2021시즌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를 맡았지만, 강등을 막지 못했다. 최근 5년 간 3번의 강등을 겪었다.
때문에 맨유 팬들은 램스데일이 '강등 악령'을 몰고 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고 있다. 누적된 경험 때문에 괜한 걱정으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하다. 과연 아모림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