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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제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PSG는 한때 리오넬 메시(마이애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등 스타 선수들을 앞세워 경기했다. 하지만 그들이 떠난 뒤 더욱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경기 뒤 엔리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세계 최고다. PSG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은 더 성장했고, 더 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팬들에게 또 한 번의 4강 무대를 선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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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강인의 상황이다.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는 8강 1, 2차전에서 단 한 번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부상 변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오만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7차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후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복귀 뒤 벤치에만 머물렀다. 특히 UCL 무대에선 유독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UCL 11경기에서 462분을 뛰는 데 그쳤다. 선발 출전은 4회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공격진에선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에 밀리는 모습이다. 중원에선 비티냐, 워렌 자이르 에머리, 주앙 네베스 등과의 경쟁에서 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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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은 연달아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그는 최근 맨유, 아스널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강인은 20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르아브르와의 홈경기를 정조준한다. 그는 올 시즌 르아브르와의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프랑스 리그1 시즌 '1호 득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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