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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집을 찾은 양세형, 양세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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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현조가 등장, 양세찬은 현조를 보며 재롱잔치를 시작하자 현조는 환한 미소로 맞이했다. 이에 양세찬은 "왜 웃는 거냐. 진짜 엄마 같아서 그런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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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현조는 삼촌들에게 남다른 허벅지 근육을 자랑, 양세찬은 "걸으면 재준이 형 울겠다"고 했다. 이에 강재준은 "말하면 울 것 같다. 첫 마디로 '아빠' 했으면 좋겠다. '엄마'하면 슬퍼서 울 것 같고, '아빠'하면 즐거워서 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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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개인기로 현조의 환심을 샀고, 환하게 웃는 현조의 모습에 자막에는 '자식 뺏길 위기'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양세찬과 이은형이 똑 같은 옷과 모자를 쓰고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자 양세찬 품에 안긴 현조는 이은형의 '엄마한테 와라'는 말에도 양세찬에 안겨 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둘째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현조 생각했으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43살이다. 어떻게 또 낳냐. 낳으면 45살이다"며 "지금 노력한다고 또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둘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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