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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부로 강등됐다.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사우샘프턴에 0대1로 패해 1부 승격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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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가 토트넘에서 임대로 영입한 마노르 솔로몬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국가대표인 솔로몬은 2016년 고국 프로팀인 마카비 페타 티크바에서 데뷔했다. 2시즌 반을 뛴 그는 2018년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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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솔로몬은 토트넘에서 첫 시즌 5경기, 198분 출전에 그쳤다. 긴 재활 끝에 회복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그가 뛸 공간은 없었다.
토트넘은 솔로몬을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해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았다. 측면에는 자원들이 즐비하다. 손흥민을 비롯해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윌손 오도베르. 마티스 텔, 마이키 무어가 포진해 있다. 임대를 떠난 양민혁도 다음 시즌 복귀할 예정이다. 솔로몬의 매각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토트넘은 솔로몬의 이적료로 1000만(약 190억원)~1500만파운드(약 284억원)를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으로선 모처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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