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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비르츠는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독일이 낳은 최고의 재능 중 하나다. 독일의 안드레아 이니에스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슈퍼스타다. 지난 시즌 바이엘 레버쿠젠을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우승으로 이끈 후 리그 MVP까지 수상하면서 독일 최고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이번 시즌에도 비르츠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다운 활약상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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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케빈 더 브라위너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할 결심을 내렸다. 빌트는 이번 여름에 비르츠가 떠난다면 레버쿠젠이 이적료로 1억5000만유로(약 2417억원)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이를 지불할 계획이며 비르츠에게는 연봉 2500만유로(약 402억 원)를 지급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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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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