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은, 가수 트루디 부부가 53평 용인 집을 공개했다.
16일 '메종레아' 채널에는 '이대은 트루디 집 ㅣ 남편 이대은을 위한 PC방 아지트 인테리어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대은은 집에 대해 "방은 3개, 화장실은 2개 있다. 구조적으로 좋아 더 넓어 보인다"라고 소개했다. 용인에 거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집값을 고려했고 강아지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산책시키기 위한 이유도 있다"라고 전했다.
거실은 채광도 좋고 탁 트인 넓은 구조를 자랑했다. 엄청 큰 소파도 눈에 띄었다. 트루디는 "두 분이 사는데 굳이 큰 소파를 들였다. 물욕이 있으신가?"라며 이대은에게 너스레를 떨었고, 이대은은 "좋은 소파를 써보고 싶었다. 고가인데 아내가 전시품을 구매해서 알뜰하게 잘 구매했다.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만족했다.
식탁 옆에는 가정 집에서 볼 수 없는 큰 청소 카트가 있었다. 트루디는 "집에서 끌고 다닌다. 저희가 대형견을 길러서 애들이 배변 훈련이 잘 안 돼있을 때 쓰면 좋아서 사용하고 있다. 또 세탁실과 거리가 멀어 세탁물을 넣고 가면 일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이대은만을 위해 만든 PC방도 공개?榮? 맞춤 의자, 모션 데스크, 각종 과자와 컵라면 등으로 채워진 선반, 오락기 등은 실제 PC방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손색이 없었다. 이대은은 "원래 방이 1개가 더 있었는데 방 2개를 터 넓게 만들었다"라고 말했고 트루디는 "그 중요한 방을 당신께 드린거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한편 이대은과 트루디는 2021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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