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타 한 방이 강렬했다. 한화는 1-2로 지고있던 4회 선두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2루타로 추격 찬스를 잡았다. 이어 문현빈의 진루타로 1사 3루가 됐고, 노시환의 투런 홈런이 터져 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중견수 최지훈이 전력을 다해 따라서 팔을 뻗었다. 타구는 최지훈의 글러브 끝에 걸린 뒤 빠져 나왔다. 최지훈은 펜스와 충돌했고, 결국 백업을 들어온 우익수 한유섬이 공을 잡아 내야로 공을 던졌다.
Advertisement
2015년 3월28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이후 3672일 만. 개인 통산 6호 3루타였다. 이재원은 당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소속이었다.
Advertisement
이재원은 "사실 발이 빨랐던 게 아니라 펜스에 맞고 나왔다"고 미소를 지었다. 적시 3루타를 쳤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강하게 펜스에 부딪혀 주저 앉은 '옛 동료' 최지훈에 대한 걱정도 앞섰다. 이재원은 "좋은 타구라서 기대했는데 (최)지훈이 잘 따라가더라. 펜스에 부딪혀서 다칠 뻔 했는데 다행이었다. 3루타가 나온 건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재원은 "일단 타점이 나와서 좋았다. 나는 포수로 나갈 때 팀이 승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최근에 나갔을 때 져서 스트레스가 심했다. 공격도 공격인데 수비에서 최소 실점을 하고 싶었다. 타자들도 좋은 타격을 보여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