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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등판이다. 1994년생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인 화이트는 한국계 혼혈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LA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고, 2020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밀워키 브루어스 등 팀을 옮기며 메이저리그 통산 71경기(22경기 선발) 4승12패 평균자책점 5.25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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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데뷔전부터 부담감이 상당히 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다. 이날 SSG가 한화에 패하면 주중 3연전 시리즈 스윕패를 떠안게 된다.
SSG는 올 시즌 팀의 핵심 투수로 화이트를 꼽았다. 드류 앤더슨, 김광현보다도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는 1선발로 보고 영입했다. 과연 데뷔전부터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만약 화이트가 무너지면, 시즌 구상에 크나큰 차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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