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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토), 16일(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이번 평가전은 양국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 간에 열리는 첫 평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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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023년 7월 발표한 'KBO 리그·팀 코리아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팀과의 지속적인 교류전을 개최해 대표팀 전력강화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2025년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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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류지현 감독은 국제대회 데뷔전을 치른다. 류지현 감독은 평가전 2경기를 통해 국내 선수들을 점검하고 보완해야할 부분을 파악, WBC 대표팀 선수 선발에 참고하는 한편,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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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APBC, WBC, 프리미어12 등에서 코치로 수년간 일본대표팀을 직접 봤다. 세밀하고 파워를 겸비한 매우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일본 대표팀은 까다롭고 힘든 상대다. 최상의 선수로 구성해 평가전과 WBC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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