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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요원은 "23세인 첫째는 딸이다. 9세인 막내는 아들이다"고 하자, 최화정은 "다 주셨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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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같은 팀에 동갑인 두 아이가 라이벌 느낌은 없냐'는 질문에 "포지션이 다르다. 준후가 훨씬 키가 크고 덩치가 좋아서 센터를 하고 아들은 평균 키다. 대신에 빠르니까 포인트 가드를 하고 있다"며 "둘이 어릴 때부터 친구니까 호흡은 잘 맞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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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유튜브 해 볼 생각 없냐'는 질문에 "숙제가 될 것 같다. 지금도 숙제가 너무 많다"면서 "아이들은 유튜브 하길 원한다. 아이들도 유튜브 시대다 보니까 유튜브에 나왔으면 좋겠나보더라. 아이들은 작품을 볼 수 없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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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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