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공격진에 추가할 선수를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고, 깊은 인상을 받으며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17일(한국시각) '토트넘 스카우트가 맨유와 리옹의 경기에서 한 선수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 스카우트는 지난주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리옹 공격수 라얀 체르키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 토트넘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체르키 영입 방안을 모색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체르키 영입을 원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향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맨시티, 리버풀, 뉴캐슬의 스카우트들도 해당 경기에서 체르키를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의 유망주 체르키는 지난 2019년 올랭피크 리옹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탄탄한 기술과 밸런스를 활용한 드리블로 엄청나게 주목받았다. 양발을 모두 활용하는 능력과 수비를 휘젓는 드리블은 프랑스 릴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킨 에덴 아자르와 비견되기도 했다.
뚜렷한 성장세와 함께 체르키는 데뷔 이후 꾸준히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1~2022시즌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2022~2023시즌 다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올 시즌은 공식전 38경기 11골 18도움으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리옹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직전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는 상대 골키퍼 오나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문전에서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기도 했다.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두루 활약할 수 있으며, 공격적인 능력이 확실한 선수이기에 매 이적시장마다 빅클럽들이 구애의 손길을 내밀었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옹을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미 맨시티를 비롯해 여러 팀이 체르키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도 공격진 보강 후보로 체르키를 올려둔 것으로 보인다.
체르키의 예상 이적료가 낮은 점도 매력적이다. 스퍼스웹은 '체르키는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체르키 수준의 재능을 영입할 수 있는 금액치고는 확실히 저렴한 수준이다. 다만 낮은 이적료 탓에 경쟁이 더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토트넘이 주목한 선수에게 많은 빅클럽의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토트넘이 이번 여름 체르키를 품으며 공격진 보강에 성공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