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자회사 매각·합병하고 해외사업 강화…순손실 81%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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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인게임즈가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적자 폭이 대폭 감소했다.
라인게임즈는 18일 감사보고서를 공시하고 지난해 영업손실이 161억원으로 전년도 손실 394억원 대비 59.1%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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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435억원으로 같은 기간 11.1% 감소했으나, 영업비용이 같은 기간 32.5%나 줄어들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순손실은 339억원으로 전년도 1천804억원 대비 81.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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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지난해 '언디셈버' 개발사 니즈게임즈를 매각하고, 개발 자회사 제로게임즈,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레그를 흡수합병하는 등 몸집을 줄였다.
해외사업 기능은 강화해 미국 지역에 라인게임즈 아메리카(Line Games America INC.)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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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올해 상반기 퍼즐 게임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를 소프트 론칭을 거쳐 출시하고, 내년에는 PC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를 공개한다.
아울러 지난해 착수한 '드래곤플라이트'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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