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남다른 아이스하키 실력을 뽐냈다.
17일 윌리엄의 SNS에는 "두번째 경기에서 베스트 플레이어 됐다"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한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머리에는 큰 리본 장식을 단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 중인 윌리엄. 앞서 윌리엄은 팀과 함께 대회 참가를 위해 호주로 향했던 바.
이날도 자신의 실력을 뽐낸 윌리엄은 경기에서 승리 후 베스트 프레이어로 선정됐다. 이때 "여긴 이런 걸 줬다가 다음 경기 때까지 하고 다시 반납"이라면서 리본 장식을 머리에 단 이유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자신은 관심이 없다는 듯 형 뒤에 서서 과자를 먹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앞서 지난 7일 윌리엄이 속한 아이스하키 팀은 대회에 참석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당당하게 메달을 목에 건 윌리엄의 모습이 흐뭇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하키 대회가 있었다. 근데 때마침 발목 인대에 문제가 생겨 반깁스 하고 다니면서 열심히 했다. 그 결과 우승! 그리고 결승에서 우승하고 나오자마자 울음이 터져버렸다. 발목이 아파서"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가족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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