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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곧바로 대응에 나섰다. 이 남성의 클럽 회원 자격을 취소함과 동시에 무기한 출입정지 처분을 내렸다. 더불어 지역 자선 단체에 12.75파운드(약 2만4000원) 상당의 음식을 기부해달라는 요청도 덧붙였다. 신고를 접수한 머지사이이드주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한 처분에 대해 "클럽이 결정할 문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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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치러진 에버턴-위건 U-18팀 간의 테스트 매치에 처음으로 에버턴스타디움을 찾은 에버턴 팬들의 기쁨은 대단했다. 한 팬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구장일 것"이라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또 다른 팬은 "구디슨파크를 떠나게 돼 엄청 슬프지만, 새 구장은 무언가 다른 게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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