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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부터 키움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참가자 2025명을 모집했고 뜨거운 참가열기 속에 이틀만에 신청마감됐다. 5㎞와 10㎞ 두 코스로 진행되고 완주자들에게는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 참가비는 2만5000원. 참가비 전액은 무의에 기부돼 '모두의 1층' 확대 등 장애인식 개선 프로젝트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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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보다는 각자의 속도로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함께 러너' 제도를 운영한다. '함께 러너'는 자발적으로 동료 러너가 어려운 상황일 때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참가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 러닝 크루 VMK에서 40인의 시각장애인이 가이드러너와 함께 참여한다. 완주자에겐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기업인 스프링샤인에서 제작한 기념품 반다나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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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 키움증권이 메인 후원사인 만큼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총 2000만원 상당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도 증정한다. 행사 당일 키움 부스에서는 QR 접속으로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기념품을 즉시 지급한다. 절세 계좌 2종(중개형ISA 또는 연금저축)을 신규 개설하면 스포츠 양말과 투자 지원금 1만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 참여 고객 한정으로 인기 러닝화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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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희 무의 이사장은 "장애인들은 마라톤 등 보편화된 야외 행사에서도 물리적인 편의시설 부족이나 인식 부족을 우려해 참여를 꺼리기도 해 여가생활에서 소외되디고 한다"면서 "키움런은 다양한 장애를 고려해 열리는 드문 마라톤 행사이니만큼 장애·비장애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통합적인 행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무의는 키움런을 통해 뉴욕마라톤, 런던마라톤처럼 참가자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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