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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안면부 열상은 4세 미만 남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이마 부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소아가 성인보다 머리의 비율이 크고 활동성이 높기 때문에 안면부 손상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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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지혈이 필요하다.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눌러 지혈해야 한다. 소아는 혈액량이 적기 때문에 작은 출혈도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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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하면 대부분의 열상은 국소 마취를 통해 봉합 치료가 이루어진다. 통상적으로 10~20분 정도면 봉합이 가능하며, 상처의 깊이나 범위에 따라 피부층, 피하층, 근육층을 층별로 정밀하게 봉합한다. 아이가 너무 어려 협조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면 마취 하에 치료가 진행되기도 한다. 단, 수면 마취는 최소 6시간 이상의 금식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병원 방문 전 음식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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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봉합 부위를 손으로 만지거나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상처 부위가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또한 매일 깨끗이 소독하고, 봉합 부위에 핏물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밥 제거는 부위에 따라 시기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얼굴은 5~7일 이내에 실을 제거해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실밥을 제거한 이후에도 약 2~3개월간은 상처를 잡아주는 테이프나 밴드를 부착하여 흉터가 벌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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