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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서는 '치타 여사'로 친숙한 라미란이 다양한 직업군의 캐릭터를 넘나들며 주인공 오이영(고윤정 분)의 꿈속과 현실을 유쾌하게 연결했다. 마사지사, 의사, 은행원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극 초반 흐름을 유쾌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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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지인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품은 산모 이영선 역으로 분해, 독특한 설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첫 번째 같은 두 번째"라는 대사를 남기며 주인공과 은밀한 담합을 시도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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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반응도 뜨겁다. 드라마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5년 4월 2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 '언슬전'을 비롯해 주연 배우 고윤정, 정준원, 강유석, 신시아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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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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