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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수·영숙의 숙소에 손님으로 찾아온 9기 옥순과 4호 남자는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흔든다. 영숙은 "아침은 계속 영수 오빠가 다 해줘서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하지만, 곧이어 영수의 행동에 또 한 번 분노를 드러낸다. 영숙은 제작진에게 "멘털이 나갔다.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결국 그렇게 됐다"고 말해 또다시 갈등이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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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역시 즉각 반응했다. 신동은 "잠깐만!"이라고 놀라며 "살짝 불꽃이 보였다"고 분위기를 짚었고, 이세희는 "기세가 묘하다"며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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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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