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 이우성이 시즌 2호 홈런을 폭발했다.
이우성은 18일 잠실 두산전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우성은 0-2로 끌려가던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이우성은 두산 에이스 콜 어빈을 상대로 1볼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다.
2구째 145km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이우성의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빠르게 사라졌다.
두산 좌익수 조수행이 타구를 따라가다가 포기했다.
트랙맨 데이터로 타구속도 169.4km 발사각 24.6도 비거리 126.8m를 나타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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