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롤스로이스 차량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숨겨진 서랍과 자석형 체스 말
롤스로이스 체스 세트는 ‘움직임’의 감각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되었으며, 총 1년에 걸친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가죽으로 마감된 받침부는 중앙에서 양 끝으로 갈수록 부드럽게 솟아오르는 형태로, 롤스로이스 차량 특유의 측면 곡선인 ‘와프트 라인(Waft Line)’을 연상시키며 마치 좁은 면적 위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Advertisement
체스판 양옆에 숨겨진 서랍은 가볍게 눌러 여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폰(Pawn)이 승격했을 때 사용할 여분의 퀸(Queen)을 보관할 수 있다. 넉넉한 크기의 체스판과 말 수납함의 테두리는 고광택 알루미늄으로 마감됐고, 체스 세트의 전면과 후면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 문양이 새겨져 롤스로이스의 정체성을 우아하게 드러낸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각 체스 말은 입체적인 면을 살려 정교하게 제작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조각 작품과 같은 인상을 자아낸다. 디자이너들은 전통적인 체스 말의 실루엣을 연구한 뒤 이를 아래로 수직 연장해 정사각형 받침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치했다. 본체는 세라믹 코팅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꼭대기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금속 헤드가 더해졌다. 체스 말을 손에 쥐었을 때의 무게감과 차가운 촉감은 롤스로이스 차량 내부의 금속 재질 송풍구 조절기를 연상시킨다. 검정 말은 새틴 마감, 하얀 말은 은은한 무지갯빛 광택으로 마감해 각각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Advertisement
롤스로이스 체스 세트에는 롤스로이스 차량 실내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고급 소재들이 적용된다. 체스판은 네 가지 베니어 조합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위에서 내려다보면 다이아몬드 형태로 배열된 무늬가 돋보인다. 체스판 테두리에는 결이 길게 뻗은 베니어를 사용해 전체적인 조화를 꾀했다.
체스판 표면 마감은 고광택 마감과 천연 질감을 살린 오픈 포어 방식 두 가지로 구성되며, 전자는 ‘블랙우드 & 세라믹 화이트’, ‘마카사르 에보니 & 로열 월넛’ 조합 2종으로, 후자는 ‘스모크드 유칼립투스 & 팔다오’, ‘옵시디언 아요우스 & 블랙우드’ 조합 2종으로 구성된다.
닉 에이브럼스(Nick Abrams) 롤스로이스모터카 액세서리 디자이너는 “고객들과 맺는 긴밀한 관계와 이를 통해 얻는 통찰은 롤스로이스모터카의 모든 활동에 영감을 준다”며, “많은 고객들이 체스를 즐긴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롤스로이스만의 감성과 품격을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는 체스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롤스로이스 차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인정신과 고급 소재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체스 세트는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브랜드의 철학을 고객의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롤스로이스 체스 세트는 전 세계 롤스로이스 전시장 및 비스포크 경험 공간 프라이빗 오피스(Private Office)에서 주문할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