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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2021~2022시즌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은 2022년 8월, 로메로를 완전 영입했다. 그는 2022~2023시즌 리그 27경기, 2023~2024시즌 EPL 3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부주장으로 선임됐다. '캡틴' 손흥민 등과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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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최근 '인사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13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2대4로 패한 뒤 팬에게 인사도 없이 그라운드를 떠났다.또 다른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이날 로메로를 포함해 대부분이 개인적인 실수를 연달아 범했다. 로메로는 울버햄튼에 두 골 차로 패하자 좌절감에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토트넘 팬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것은 로메로의 수비 실수가 아니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였다.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선수들은 팬에게 박수를 치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로메로는 감사 대신 터널로 곧장 내려갔다. 토트넘 팬은 몰리뉴 스타디움까지 132마일을 이동했다. 로메로의 행동을 더욱 악화한 것은 이날 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착용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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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메로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올 여름 4500만 파운드 미만에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그를 주요 타깃으로 꼽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중앙 수비수 두 명을 물색 중이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악셀 비첼, 헤이닐도 만다바와의 계약이 6월에 끝난다. 클레망 랑글레은 임대 종료 뒤 FC바르셀로나 복귀 예정이다. 네 명 모두 클럽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특별 등록 기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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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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