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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짜 이탈리안' 타이틀을 두고 파브리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이탈리아 본토에서 15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파브리는 "진짜 이탈리아 요리를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흑백요리사'에서 1등을 차지한 권성준은 "앞치마 색깔부터 가짜 이탈리안이다"라고 받아치며 신경전을 벌여 승부의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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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두 번째 승부에서는 윤남노와 김풍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첫 맞대결에서 김풍에게 일격을 당했던 윤남노는 "충격이 커서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솔직히 털어놓는다. 한편 김풍은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치고 너무 귀엽다", "요리에 광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도발을 이어가 윤남노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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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신경전과 예측불허의 반전이 가득한 리벤지 매치는 20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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