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주머니들이라고 하지 말라니까."
배우 손태영이 3개월 만에 미국에서 만난 남편 권상우와 애틋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드디어 권상우 컴백♥ 오랜만에 만났더니 애틋함이 폭발하는 태영상우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침부터 권상우를 놀라게 하면서 장난을 치며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이들은 부부 동반으로 동네의 핫한 카페를 찾았다. 손태영이 야외의 강한 햇빛에 "눈이 부시다"고 하자 권상우가 직접 그늘막을 펼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권상우는 "'히트맨2'를 히트 시키고 다시 컴백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손태영 혼자하면 재미가 없더라고요"라고지적했다. 이에 손태영은 "한번 보자. 100만 나오나 한번 보자"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또 "여기 되게 핫하다"고 북적이는 카페를 둘러봤고 손태영은 "그런 시간대가 있더라. 저번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때 권상우가 "이 동네 아주머니들"이라고 하자 손태영은 "아주머니라고 하지 말라니까. 주부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계속 아주머니라고 한다. 나도 아주머니지만 이 사람이 계속 아주머니라고 하면 진짜, 아니 맞는 말인데 이상하게, 아저씨 이러면 좋아?"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어 함께 마트로 간 두사람은 카트를 챙기지 않아 물건들을 손에 들고 마트를 돌아다니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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