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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2의 보아' 수식어를 달고 데뷔했던 다나의 '세상 끝까지(2001)'가 공개됐다. 당시 15세였던 다나의 무대 영상이 소개되자 이미주는 "너무 예쁘시다. 부럽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초등학교 6학년 때 놀이공원에 놀러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됐다고 한다"라며 "데뷔 전부터 예쁜 외모 덕분에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라고 다나의 미모에 대한 수식어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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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미주는 "슈퍼주니어 멤버 중에 다나를 짝사랑했던 멤버가 있다더라"라고 말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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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는 "연습생 시절 이특이 실제로 너무 좋아해서 고백까지 했고, 이로 인해 회사 관계자가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반성문 다섯 장을 제출한 끝에 연습생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한다"라고 흥미로운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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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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