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임신으로 인해,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20일 이민정의 채널 '이민정 MJ'에는 '"저 무슨 드레스 입을까요?" 12년 만에 다시 찍는 이민정 웨딩드레스 룩북 (+요즘 웨딩 트렌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일주일 전 촬영이 끝난 드라마에서 웨딩드레스 샵 대표 역을 맡았고 어렸을 때 웨딩드레스 피팅 알바도 했다. 또 모든 드라마에서 웨딩드레스를 거의 다 입은 것 같다. 웨딩드레스와 연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웨딩드레스를 입으면서 트렌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먼저 클래식한 드레스를 입어본 이민정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심플하고 30년 뒤에 봐도 촌스럽지 않을 것 같다"라며 아름다운 미모믈 뽐냈다.
두번째 드레스는 중세 시대 공주를 연상하게 했다. 이민정은 "어리게 보일 수 있는 소재라서 나이든 저로서 마음에 든다"라며 웃었다. 이어 "제가 사실 1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 임신을 했다. 그래서 (이병헌과) 같이 고기를 먹은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 큰 아들 준후 군을, 2023년에는 둘째 딸 서이 양을 얻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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