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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슈퍼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이창욱은 전날 열린 예선 1위에 이어 이날도 출발 직후 피스스톱을 했을 때를 제외하곤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레이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욱은 2년 전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날 역시 예선 폴 포지션에 이어 결선까지 제패하며 개막전의 사나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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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피트스톱 중 잭업 상태에서 급유를 진행, 경기 후 20초의 가산 페널티를 받았지만 뒤 선수들과의 기록 차이로 인해 순위에 변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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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전을 치른 슈퍼레이스는 11월까지 총 9라운드로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2라운드 경기는 오는 5월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겸해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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