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차서원이 아내 엄현경과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는 이동국이 준비한 점프력 테스트를 위해 '뭉찬4' 대표 장신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배우 차서원이 등장하자 "키가 185cm냐. 되게 크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유튜버 김진짜는 "키 크고 잘생긴 사람들 너무 많다"며 부러워했다.
차서원은 '뭉찬4' 출연한다고 했을 때 가족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최근에 배우 엄현경과 결혼도 하고 떡두꺼비 같은 아들도 생겼다"며 "가족들이 걱정 많이 하지만 '뭉찬4'를 통해서 더 건강하고 멋있는 아빠의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아빠 멋있다"는 말과 함께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차서원은 2023년 6월 군복무 중 5세 연상의 배우 엄현경과의 결혼 및 혼전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tvN '청일전자 미쓰리', MBC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양측은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결혼식은 차서원이 제대한 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된 차서원은 병역 의무를 다하고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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