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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은 "처음에 대본을 받고 사실은 자신이 없어서, 제가 하게 된다면 친형의 작품이라 도움을 줘야 하는데 대본을 봤을 때는 저보다 더 잘 할 것 같은 어린 친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욕심을 내기보다는 감독님을 위해 거절했던 것인데 다행히 감독님과 한준희 감독님이 '네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주셔서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교복을 입은 모습은) 생각보다 동안이더라. 아직 좀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연락 주시면 교복 입고 가겠다. (교복 스타일로 입었는데) 어려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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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2'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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