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윤아가 16세 연하에게 대시를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21일 SBS Plus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6살 연하남이 대시를?! 자기 관리 끝판왕 오윤아의 관리법!"이라며 '솔로라서' 오윤아 편을 선공개 했다.
이날 오윤아의 실제 피부 관리 비법이 대공개 됐다. 오윤아는 "거의 물로만 세안을 하거나 아니면 세안 가루로 클렌징을 하는 편"이라며 세안 후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후 미스트, 스킨, 앰플, 오일, 수분 크림까지 바르며 피부 관리를 한 오윤아는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발랐어서 전혀 귀찮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했다. 이어 "오히려 되게 아파서 세안도 못하고 하루 온종일 아무 것도 못할 때 있지 않나. 그러면 내가 망가지는 느낌"이라며 웃었다.
이를 본 황정음은 "언니 진짜 동안이다"며 놀랐고, 신동엽은 "전에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왔을 때 16살 연하남한테 대시 받았다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동엽은 "방송 나가서 연락 안 왔냐"고 물었고, 이후 오윤아가 "아니 연락이..."라면서 말하며 예고가 마무리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오윤아는 16살 연하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서장훈은 "오윤아 씨가 국내외 할 것 없이 연하남들한테 인기 폭발이라더라. 16살 연하한테 대시를 받은 적 있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윤아는 "학창 시절에 유학을 갔다 오셔서 나를 몰랐다. 나를 봤는데 본인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말을 시켰던 적이 있다"며 "나이를 묻길래, 이야기를 했더니 놀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나이를 물어봤더니, 그 나이를 이야기 하시더라. 그래서 '우리 아들이랑 별 차이 없네'라고 했더니 너무 놀라더라"며 "당시 아들이 16살이었다"며 웃었다. 신동엽은 "그래서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졌냐"며 장난을 쳤고, 오윤아는 "아니다. 당연히 일어나더라"며 나이를 확인 후 연하남의 반응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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