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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건강 회복을 위해 산소챔버에 들어가서 고압산소케어 중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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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런 아내를 위해서 그리고 저속 노화가 꼭 필요한 나를 위해서 꾸준히 받고 있는 고압산소케어"라며 "확실히 받고 나면 컨디션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70대 할머니에서 곧 20대로 회춘하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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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검사 후 결과를 듣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은 부부. "재이 출산 후 건강이 오히려 좋다"는 박수홍의 검사 결과와 달리 김다예는 임신, 출산으로 인해 힘든 시술을 거치며 몸이 망가져 버린 상태라는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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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내가 고생시켜서 그렇다. 그 전에 여러 사건으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고 육체적으로 변화가 많았다"며 "나는 안 좋다가 좋아졌고, 아내는 임신, 출산을 겪으며 건강이 악화되어서 괜히 나만 챙김을 받아서 그런가 죄책감이 느껴지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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