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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경기 결장이 예상된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공유했다.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의 부상은 오랫동안 겪어온 문제다. 상태가 나아지기보단 악화되고 있다. 지금 그에게 휴식을 주기 좋은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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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로메로가 토트넘 의료진에 불만이 크고, 재활 과정에서도 의견을 겪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토트넘의 의료 체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만약 손흥민 또한 로메로처럼 제대로 치료 받지 못했다면, 토트넘 의료진의 부상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포함해 토트넘 합류 이후 모든 시즌을 36경 이상 소화할 정도로 철강왕 면모를 보였기에 우려는 더 크다. 앞서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어슬레틱은 지난 1월 토트넘의 전임 의무팀 및 스포츠사이언스 팀장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충돌한 이후 물러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손흥민의 부상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올 시즌 안에 손흥민이 다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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