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4인용식탁' 브라이언이 완공 직전인 300평 단독주택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솔비가 브라이언, 권혁수, 이민우를 초대했다.
몇 년 전부터 단독주택을 짓고 있는 브라이언. 브라이언의 드림하우스는 4월 말 완공 예정이라고. 이민우는 "마당에 19평 수영장이 있는데 미국 집처럼 되어있더라. 얘는 해외여행을 별로 안 좋아해서 집을 휴양지처럼 만들고 싶다더라"라고 밝혔다.
권혁수는 "영어가 더 편하신데 왜 해외여행을 안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
완공되면 파티를 할 거라는 브라이언에 이민우는 "파티하면 더럽게 놀아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브라이언은 "밖에선 괜찮다. 다음날 청소업체 부르면 된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네 사람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브라이언과 솔비, 권혁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없어졌다고. 반면 이민우는 "혼자 있을 때의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거 같다. 가족과 별개로. 나는 가족에 대한 짐이 버거웠던 적이 있었다"며 "가족의 빚을 갚고 21살 때부터 가장이었다. 이렇게 늙으면 내 자신이 불쌍할 거 같더라"고 털어놨다.
자녀에 대한 꿈도 드러낸 이민우는 "아기를 워낙 좋아한다. 부모 사이에 아이가 있고 유모차를 타고 같이 걸어가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럽다. 나도 저렇게 지내고 싶은데. 한이 맺히듯이 온 적이 있었다. 언젠가는 저렇게 지내겠지"라고 밝혔다.
이어 "에릭도 보면 애도 둘이나 건강하게 태어났고. 그래서 너무 부럽다. 처음엔 축하해줬는데 결혼한 멤버가 너무 부럽다. 좋은 상대가 있으면 얼른 결혼해야겠다 싶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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